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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특화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 공모'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도내 관광기업 간 협업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경남만의 특화 관광콘텐츠를 발굴·실증하는 ‘2026 지역특화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기업들이 강점을 결합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젝트형 지원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경남 소재 기업을 대표기업으로 하는 2개 이상의 관광기업으로 구성된 협업팀이며, 관광상품 또는 관광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수 있는 기업이면 지원 가능하다.
도는 심사를 통해 신규 4개 협업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팀당 2천만 원 규모의 협업사업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창업·마케팅·홍보·투자·경영·관광·제품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의 사전 컨설팅과 상시 멘토링이 제공되며, 향후 경남관광스타트업 및 협력기업 선정 시 가점(각 2점)도 부여된다.
선정된 프로젝트가 실제 지역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시군 관광 부서와의 협업 매칭과 홍보 지원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는 단순 관광상품 개발을 넘어 지역 당면 과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공모 주제는 ▲소멸 위기 지역 활성화 ▲유휴 공간 활용 관광콘텐츠 ▲치유 프로그램 ▲세대 공존형 관광콘텐츠 ▲지역 고유 자산 기반 관광상품 개발 등이며, 이 외에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관광 아이디어 제안이 가능하다. 지역 현안과 연계한 기획에는 심사 가점이 부여된다.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관광기업 간 장점을 결합해 지역이 가진 문제를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해결하는 실험적인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경남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만들어 갈 관광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원 경상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지역 현안을 관광으로 해결하는 이번 프로젝트가 경남 곳곳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관광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관광재단 및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확인한 후 접수하면 되며, 서류·발표심사를 거쳐 5월 말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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