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이즈랩의원–미러드림브라더스–팬텀엑셀러레이터, ‘리뮨면역케어’ 시스템 도입 컨설팅 출범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0 19:48: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치료를 넘어 구조로… 병의원 월 2~3억 추가 매출 모델 설계”
▲미러드림브라더스 리더 '셀이즈랩의원 박태혁 대표원장'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셀이즈랩의원, 미러드림브라더스, 팬텀엑셀러레이터가 함께 ‘리뮨면역케어(REMUNE Immune Care)’ 시스템 도입을 위한 통합 컨설팅을 공식 출범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단순 치료 프로그램이 아닌, 면역 기반 질환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 ‘리뮨면역케어’ 컨텐츠에 있다.

리뮨면역케어는 아토피, 대상포진, 이명, 난청 등 난치성 질환을 개별 치료가 아닌 ‘면역 회복’이라는 하나의 구조로 통합 설계한 시스템으로, 정밀 진단–통합 치료–지속 관리로 이어지는 3단계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특히 해당 컨텐츠는 기존 병원들이 제공하던 단편적인 치료 접근에서 벗어나, 환자의 면역 상태를 근본적으로 분석하고 재설계하는 방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증상 완화가 아닌 재발 방지와 지속 관리까지 포함하는 통합 치료 모델을 구현했다.

이번 컨설팅은 단순 프로그램 도입이 아니라 하나의 원스톱 플랫폼 형태로 제공된다. 면역 케어 시스템 도입은 물론, 환자 유입을 위한 홍보 전략, 상담 및 전환 구조 설계, 직원 교육까지 병원 운영 전반에 대한 모든 매뉴얼을 통합적으로 설계해 제공한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기존 병원 안에 ‘리뮨면역케어’라는 새로운 병원이 하나 더 들어오는 것과 같은 구조”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이와 같은 구조를 기반으로 병의원에서는 기존 외래 중심 진료를 넘어 유입–교육–신뢰–체험–결제로 이어지는 퍼널 구조를 구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월 2~3억 규모의 추가 매출 창출이 가능한 모델로 설계됐다.

 

▲서울 서초구 셀이즈랩의원

해당 시스템은 이미 셀이즈랩의원에 선도적으로 도입됐으며, 현장에서 의미 있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환자 유입과 상담 전환 구조가 빠르게 자리 잡으면서 기존과는 다른 매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미러드림브라더스 측은 “리뮨면역케어는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병원 운영 전체를 바꾸는 구조”라며 “셀이즈랩을 시작으로 전국 병의원에 순차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천안, 부산, 광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컨설팅 의뢰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의료, 플랫폼, 마케팅, 엑셀러레이팅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통합 구조를 완성했다. 셀이즈랩의원 박태혁 대표원장은 의료적 완성도를 기반으로 리뮨면역케어 시스템의 핵심 치료 구조를 구축했으며, 미러드림브라더스는 전체 컨텐츠 및 수익 구조 설계를 담당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사업 구조 및 전국 확산 전략을 맡았다.

특히 박태혁 원장은 미러드림브라더스의 리더로서, 의료적 완성도를 기반으로 치료를 구조화된 시스템으로 구현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이끄는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업계에서는 리뮨면역케어를 단순 의료 서비스가 아닌, 병의원의 수익 구조와 운영 방식을 동시에 바꾸는 메디컬 플랫폼으로 평가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제 병원은 치료만으로 경쟁하는 시대를 넘어, 구조로 경쟁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리뮨면역케어는 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